Hanshin Kim2019년 12월 3일1분 분량Advent 대림절 첫 주를 맞아 강단을 꾸몄다.화영은 천을 자르고, 신우는 내가 탄 리프트를 조종하고, 해외에 있는 신엽이가 빠져서 아쉽지만 올해는 가족이 함께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.이번 컨셉은 '선물' 이 세상 최고의 선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프린팅한 선물 보자기로 강단을 포장하고 별을 달았다..
대림절 첫 주를 맞아 강단을 꾸몄다.화영은 천을 자르고, 신우는 내가 탄 리프트를 조종하고, 해외에 있는 신엽이가 빠져서 아쉽지만 올해는 가족이 함께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.이번 컨셉은 '선물' 이 세상 최고의 선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프린팅한 선물 보자기로 강단을 포장하고 별을 달았다..
Comment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