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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진Hanshin Kim

Advent


대림절 첫 주를 맞아 강단을 꾸몄다.


화영은 천을 자르고, 신우는 내가 탄 리프트를 조종하고, 해외에 있는 신엽이가 빠져서 아쉽지만 올해는 가족이 함께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.


이번 컨셉은 '선물'

이 세상 최고의 선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프린팅한 선물 보자기로 강단을 포장하고 별을 달았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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